정부지원사업 제품제작파트 파악하기 ! [ NEW PSST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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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업계획서의 변화 | NEW PSST ( Problem - Solution - Scale-Up - Team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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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 예비창업패키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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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 예비창업패키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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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 초기창업패키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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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 초기창업패키지
예비창업패키지 ! [ 1-1 ] 개발 추진경과(이력) 입력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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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소 아이디어 구상완료 , 권장 초기 MVP제작까지 , 우수 고객검증까지 끝낸 예비창업자
[ 1-4 ] 이제는 팀원역량만큼 중요한 고객 요구사항 !! >> 예비창업패키지에는 없지만, 넣는다면 필승!
이전의 사업계획서에서는 팀원의 역량 , 시각적인 자료가 가장 중요했는데 제가 볼 때 그 다음으로 중요한 자료가 하나 나온거 같습니다.
바로 고객경험 ! 기존에도 아시는 분들은 고객경험이 있으면 무조건 된다 ! 라고 이야기하는 분도 있었을만큼 새로운걸 만들거나, 개선하는 사업아이템 사업게획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였는데 이번에 콕! 찝어서 쓰게 한 듯보인다.
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사진, 데이터분석자료 등 제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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린스타업, MVP 등 제품개발에 대한 비즈니스플랜은 하나를 가르킨다 ! 고객 피드백을 통한 제품의 발전! 즉 고객경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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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객경험을 위주로적고, 바탕으로 발전시킬 핵심 개선방향은 2-2 에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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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단해 보이지만, 고객경험을 먼저 얻어봤는가는 쉽지않다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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즉, 린스타트업 , MVP 경험이 있는가 ( ? )
고객경험 ? MVP ? 어떻게 증명해야하는 것 인데 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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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각장애인이 건물에서 길을 헤메지 않고 알려주는 시스템을 개발하고자함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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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플리케이션에 가고 싶은 곳을 이야기하면 스피커로 길안내 하는 시스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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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장에 있는 카메라로 실시간으로 영상을 분석을 하며, 주변사람을 피하고 사람이 별로 없는 길로 알려주는 시스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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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제는 어플만드는데 오래걸림, 카메라분석 시스템 갖추기 매우 어려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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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접 사람들을 눈이나 카메라로 보면서 가야하는 경고 판단, 혹은 아날로스 센서를 벽에 덕지덕지 붙여서 진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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벽에 스피커를 달고 알려주는 시스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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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용자가 경험했을때 유사하거나, 동일한 서비스 ! → 고객피드백 → 개선 ! 이런 단계도 고객경험 !!
[ 2-1 ] 작년과 가장 차이가 나는 것은 최종 산출물에 명확한 정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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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존의 방식
현재의 구현정도와, 어떠한 정도로 제품을 만들 것인지 설명해야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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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라진 방식
지원사업을 통해서 만들어질 산출물에 대한 내용을 작성하는 것이 추가 (어느정도까지)
제품·서비스 명칭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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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바일 어플리케이션(1개), 웹사이트(1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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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협약기간 내 최종 개발/개선 완료할 최종 제품·서비스의 형태, 수량 등 기재
[ 2-1 ] 왜 명확하게 형태와 수량을 적으라고 했을까 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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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는 지적재산권 획득, 매출발생, 투자발생, 제품제작상태로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고 제품제작의 경우 그 완성도라는게 주관적이기때문에 흐지부지넘어가는 경우가 많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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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 걱정해서보면 환수조치를 위해서, 혹은 최우수 판정 커트라인을 높이기위해서
유의사항
[ 2-1 ] 직접 제작하려는 것이 아니라면, 제작 할 수 있는 곳과 컨설팅 !
하드웨어 제작 플랫폼 [ 시제품제작, 목업 Mockup ]
리스트
WEP/APP 제작 플랫폼
리스트
[ 2-1 ]제작 할 수 있다는 신용을 주는 것이 가장 중요 ! 디테일한 개발과정 그리고 팀원역량 !
[ 2-1 ] 개발 단계 기재 | 하드웨어창업아이템 , 데이터서비스 모두 개발하기 위해서는 단계가 필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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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POC , MVP 단계에 있다? X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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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개발단계부터, 이루어져야하는 개발에 대한 계획 나열 ! [ 마일스톤 방식 추천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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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 ! 경영에 관련한 계획은 [ 3-2 사업 추진 일정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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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년도는 이정도까지 만들꺼고, 내년에는 팔거나 투자받을 것이다 ! 라고 적는게 정석에 가까운거 같다. 조금 더 자신있게 나간다면 이번년도 판매까지 !
[ 2-2 ] 1-4 고객경험을 바탕으로 발전시킬 내용을 여기에 기입 !
[ 2-3 ] 창업아이템의 차별화 방안 >> 예창패는 [2-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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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쟁기업을 조사·분석 후 비교 : 차별성을 제시한 후 차별성의 원동력인 보유역량(기술적 역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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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비창업패키지는 특허조사를 통한 논리구조 ( 본인 회사가 유일하다 라는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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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쟁이랑 상관없이, 다른기업이 쉽게 따라하지 못하는 핵심기술작성
추가 ! [ 2.실현가능성 부분 ] 초기창업패키지의 경우 ! 명확한 설명 , 피봇팅인지 - 새로운 아이템인 것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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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고 메뉴얼 중 일부
예비창업패키지와의 차별성을 잘 설명하지 못함. 초기는 기존 제품의 피봇팅 이나 만들어 놓은 제품·서비스의 판매를 위한 프로 세스를 위해서 지원한 경우가 구분되지 않음 !
그래서 실현가능성 3개로 소제목 부여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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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봇팅(pivoting)이 무엇인지에 대한 이야기 → 물체의 중심 피봇 !
핵심기술에 변화를 주지 않은 채, 사업 방향만 전환하는 행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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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데 정부지원사업에서는 매출시장이 겹치는가 아닌가로 판단 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여짐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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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약, 고객경험이 있다면 그것을 무조건 강조하면서 그 고객경험 기반의 피봇팅, 창업아이템 준비라는 것을 강조
제품제작 대화의 흐름은 [ 1-4 → 2-3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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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이로 프레젠테이션을 한다는 생각으로 작성하면 ( 대화식 제작 ) , 논리구조 형성에 도움이 됨 !
대화의 흐름 ! [ 논리전재 ]
동기부분 이야기 (1-1 ~1-2) 를 포함 포함한 XXX 제품을 만들어보았고, 타겟시장의 충성고객(얼리어답터)고객들을에게 제공해보았다. A/B 테스트를 통해 A가 더 원하는 퍼포먼스를 내는 것을 확인하였다. (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. ) 우리는 그래서 최종산출물로 ‘XX 페이지 ‘, ‘XXX 제품’ 만들 것이다.
기존 고객요구항을 기반으로 어떠한 것을 준비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지, 그리고 경쟁기업에 대한 분석 어필하며 경쟁우위 혹은 새로생기는 경쟁자들이 따라오지 못 할 위해 핵심가치는이런 것이다.
말을 한다고 생각하고 작성하면 된다.
1-4 : 고객 요구사항 분석 ( 고객 요구사항에 대한 조사·분석 결과 및 객관적 근거 등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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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객 요구사항에 대한 조사·분석 결과 및 객관적 근거 등
2-1 창업아이템의 개발/개선 방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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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구상하고 있는 단계를 설명하고 협약기간 내에 완성될 최종산출물에 대해 설명함 (이는 평가시 결과물에 대한 설명이 필요)
2-2 고객요구사항 대응 방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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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-4의 내용을 어떻게 개발/개선에 적용했는지에 대한 내용을 작성 )
2-3 창업아이템의 차별화 방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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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장분석부문을 제외하고 그대로 유지(경쟁기업을 조사·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비교내용을 설명하고 이를 통한 차별성을 제시한 후 차별성의 원동력인 보유역량(기술적 역량)을 작성토록 함)
아직 사업을 제대로 정하지 않았다면 ?? 24년까지 4차산업혁명 전략기술로드맵 !
시대적 흐름에 따라서 달라집니다.
개발단계에 대한 정의 !
데이터분야&소프트웨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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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low cha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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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이어프레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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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토타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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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업(Mock-up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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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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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포
하드웨어 방식의 제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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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iagram (다이어그램, 기능전개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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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C(Proof Of Concept, 기능구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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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x) 100개의 RF통신 네트워크망 구축 가능한가 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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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rototype ( 무엇인지 보면서 프레젠테이션 할 수 있는단계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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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업(Mock-up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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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형위주 : 3D프린팅, 레이저커팅, CNC 등 활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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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VP ( 실제 배치 할 수 있는 단계, 얼리어답터에게 판매 가능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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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로 및 논리구조 / 조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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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roduct ( 판매 )
TI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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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부PM ( Product Manager )을 확보하는 것이 진행을 훨씬 매끄럽게 할 것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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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지원사업은 양산을 위한 금액이 아니라는점 숙지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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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주용역비는 명확한 가이드가 나와야하지만 작년기준 | 실제로 1번이라도 분할해서 진행하는 것이 좋다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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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급금이 500만원 이상일 경우, 선급금보증보험증권을 주관기관에 제출해야 하며 500만원 미만인 경우는 각서로 대체 가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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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주용역 2,000만원 이상(공급가액) 또는 1년 미만 업력의 업체와 외주용역 계약 체결 시 주관기관의 사전승인을 득한 후 집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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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관기관의 사전승인은 주관기관에서 전담멘토 검토의견서를 포함한 내부문서(검토결과 포함) 또는 사업운영위원회를 통해 승인 가능하며 전담기관이 배포한 외주용역비 심의가이드에 의거하여 추진 (외주용역 공급가액이 2,000만원 미만인 경우라도 필요한 경우 심의할 수 있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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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부 전문업체(업력 1년 미만)에 과업을 위탁하는 경우, 주관기관은 창업아이템과의 연관성, 과업수행 가능성, 보유역량, 용역비용, 과업 수행기간 적정성 등을 종합 검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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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약 : 까다롭다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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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주용역비 외에도 대부분 모든 금액, 심지어 인건비까지 먼저 지금 하고 받는 식이다. 그런데 그 받는 과정이 길게는 2개월~3개월도 걸리기도 한다.